헬로비너스 윤조 결혼 남편은 배우 김동호

윤조는 1992년 12월 14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성악을 배웠고, 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헬로비너스에서 서브 보컬로 일했고, 그의 독특하고 맑은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의 헬로비너스 활동 동안, 그는 "오늘 뭐하니?"와 "비밀"과 같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2014년, 그는 헬로비너스를 떠나 뮤지컬 배우로 전향했습니다.

뮤지컬 배우로 전향한 후 '그리스', '로미오와 줄리엣', '마리 앙투아네트'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그리스'에서는 '샌디' 역을, '로미오와 줄리엣'에서는 '줄리엣' 역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18년 Mnet의 아이돌 프로젝트 그룹 결성 프로그램 《더 유닛》에 출연하여 최종 12명의 멤버 중 한 명으로 선정되어 유닛 G로 활동하였다. 유닛 G에서는 윤조가 리드 보컬을 맡아 〈My Turn〉이라는 곡으로 활동하였다

윤조는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가진 뮤지컬 배우입니다. 그는 뮤지컬 무대에서 계속해서 활동하고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기를 희망합니다.

윤조의 대표곡은 다음과 같다.

헬로비너스 - "오늘 뭐해?", "비밀", "너만이 내꺼야", "미스터리", "린스"
유닛 G - "My Turn"
뮤지컬 - "그리스", "로미오와 줄리엣", "마리 앙투아네트", "인 더 하이츠", "마타 하리"

 

김동호는 1985년 8월 17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2005년 뮤지컬 "시크릿 가든"으로 데뷔했고, 2011년 MBC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강대범 역을 통해 드라마에 첫 출연을 했습니다. 그 후, 그는 KBS 드라마 "야생 로맨스"에서 김태한 역과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한규현 역을 연기했습니다

김동호는 뮤지컬과 드라마에서 모두 활약하고 있는 배우다. 뮤지컬에서는 '그리스', '로미오와 줄리엣', '마리 앙투아네트' 등의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드라마 '반짝반짝', '와일드 로맨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우아한 친구들', '언더커버' 등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김동호의 대표작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뮤지컬 - "시크릿 가든", "그리스", "로미오와 줄리엣", "마리 앙투아네트", "인 더 하이츠", "마타 하리"
드라마 - '반짝반짝', '와일드 로맨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우아한 친구들', '언더커버'
김동호는 뮤지컬과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들을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