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80만원 확정, GV80 하이브리드 출시 352마력 12.0km/L의 계산법과 트림 가격 총정리
제네시스가 10월 6일 GV80 하이브리드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8월에 '8,300만원 안팎'으로 예상됐던 가격은 7,680만원으로 확정되며 기대보다 600만원 이상 낮아졌다. 출력은 예상보다 올랐고, 연비도 11.2km/L가 아니라 12.0km/L로 나왔다. 출시 확정 스펙과 가격, 세금, 경쟁차까지 다시 정리했다. 핵심 스펙 — 예상에서 바뀐 부분 시스템 합산 출력: 352마력 (2.5 터보 277마력 + 구동모터)복합연비: 12.0km/L (19인치 2WD 5인승 기준)기존 2.5 가솔린 터보 대비 출력 약 16% 증가, 연비 약 29% 개선76L 연료탱크 기준 최대 주행거리 약 912km제로백(0→100km/h) 약 7.1초차체: 4,950 × 1,975 × 1,715mm 가장 주목할 부분은 ..
2026. 10. 8.
9월 수입차 3대 중 1대가 모델 Y였다 BMW 벤츠 합친 것보다 많이 판 이유와 지금 사야 하는 트림 가격 총정리
9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는 3만 4,904대. 이 가운데 테슬라가 1만 2,372대로 전체의 35.4%를 차지했다. BMW(6,066대)와 벤츠(5,477대)를 더한 1만 1,543대보다 테슬라가 829대 더 많다. 브랜드끼리 비교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 둘을 합쳐도 한 브랜드를 못 따라잡은 셈이다. 그중에서도 모델 Y가 핵심이었다. 모델 Y L 8,690대, 모델 Y 프리미엄 2,467대 등 모델 Y 라인이 1만 1,421대를 기록했다. 수입차 3대 중 거의 1대가 모델 Y였다는 뜻이다. 국내 판매 1위인 현대 그랜저(8,898대)보다도 많다. 주차장에서 유독 자주 보이는 이유가 기분 탓이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9월 숫자, 정리하면 이렇다 수입차 신규 등록: 3만 4,904대 (전월 대비 +17.1%..
2026. 10. 7.
기아 PV7 세계 최초 공개, 96.2kWh에 450km 이상 주행하는 카니발보다 큰 전기 밴 총정리
"카니발도 스타리아도 옆에 세워두면 작아 보이는 전기 밴이 드디어 실체를 드러냈습니다. 9월 14일 세계 최초 공개된 기아 PV7입니다." 기아가 목적 기반 모빌리티 PBV 라인업의 두 번째 카드로 대형 전기 밴 PV7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로 배터리, 주행거리, 충전 규격이 양산형 기준으로 제시됐고, 국내 사양은 최대 11인승까지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PV7의 정체, 크기, 배터리와 충전, 실내 구성, 그리고 가격 전망까지 정리합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부분은 전망이라고 명시해 구분해 적었습니다. 1. PV7은 어떤 차인가 PV7은 기아 PBV 브랜드의 대형 모델입니다. PV5가 중형급이라면 PV7은 한 체급 위로, 셔틀과 물류, 플랫폼 택시 같은 상업용도를 처음부터 전제하고 ..
2026. 9. 16.
BMW M340i 가격 취등록세 연비 제원 총정리, 400마력 드라이버스카의 마지막 세대
국내 수입 세단 시장에서 '드라이버스카'라는 수식어를 오래 지켜온 BMW 3시리즈. 그 라인업 최상단에 있는 M340i는 순수 M 모델의 강렬함과 일반 트림의 실용성 사이에서 나름의 포지션을 지키고 있다. 세단과 투어링 두 바디타입 모두에서 400마력에 가까운 출력을 내면서 실용성을 버리지 않은 게 핵심이다. 이 글에서는 BMW 3시리즈 340i를 중심으로 트림별 가격, 취등록세, 연비와 제원, 비교 차량까지 실구매 관점으로 정리한다. 차세대 풀체인지(G50)는 아직 공식 발표가 없는 상태라, 현재 판매 중인 최신 연식 기준임을 먼저 밝혀둔다. 트림별 가격 320i 세단 — 2.0 가솔린, 5,860만 원320d 세단 — 2.0 디젤, 6,140만 원M340i 세단 — 3.0 가솔린 터보, 8,490만 ..
2026.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