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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렉서스 TZ 2027 출시 예상 전기 3열 SUV 제원·가격·경쟁자 정리

by 스마일파워 2026.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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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TZ 2027 출시 예상 — 전기 3열 SUV 제원·가격·경쟁자 정리

 

렉서스가 처음으로 만드는 전기 3열 SUV가 온다.

이름은 TZ. 2026년 말 출시를 앞두고 벌써부터 화제다.

 

다나와 자동차 시승기 섹션에서 조회수 13,234로 압도적 1위.

아직 한국에 안 나온 차인데 이 관심도면 출시하면 터질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만으로 제원, 예상 가격, 경쟁 모델까지 정리했다.

전기 SUV 고민 중이라면 미리 체크해두면 좋다.

 

렉서스 TZ, 어떤 차인가?

 

TZ는 렉서스 최초의 순수 전기 3열 SUV다.

토요타 하이랜더 EV와 같은 플랫폼(e-TNGA)을 쓰지만,

렉서스다운 프리미엄 소재와 디자인이 더해진 모델이다.

 

핵심 제원부터 정리하자.

 

구분내용

차종 순수 전기 3열 SUV
모터 듀얼 모터 AWD
출력 402마력
배터리 96kWh (대형) / 77kWh (소형)
주행거리 약 480km (96kWh, 복합 기준)
급속충전 150kW → 10~80% 약 30분
토잉 1,600kg
승차 인원 6~7인

 

출력 402마력은 BMW X5 xDrive40i(375마력)보다 높은 수치다.

전기차 특유의 순간 토크까지 더해지면 체감 가속은 상당할 것이다.

 

 

실내는 어떤 느낌인가?

 

렉서스가 이 차에 걸고 있는 건 "프리미엄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이다.

 

14.0인치 센터 터치스크린이 중앙을 잡고,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이 운전자 앞에 들어간다.

오디오는 21스피커 마크 레빈슨 — 이건 RX, NX에서도 최상급 트림에만 들어가는 사양인데 TZ는 기본 탑재 가능성이 높다.

 

2열은 캡틴 체어 (독립 시트) 형태로,

팝업 오토만까지 넣으면 비행기 퍼스트클래스급이다.

3열은 아이나 체격이 작은 성인용 — 3열 SUV 공통적인 한계다.

 

소재도 특이하다.

대나무와 재활용 알루미늄을 실내에 적극 사용했다.

친환경 +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잡겠다는 의도다.

 

 

렉서스 TZ만의 특별한 기능 3가지

 

  • 1. LFA V10 사운드

전기차는 조용하다. 너무 조용해서 지루할 수 있다.

렉서스가 여기에 넣은 게 렉서스 LFA 슈퍼카의 V10 엔진 사운드 재생 기능이다.

가속할 때 V10 같은 엔진음이 들린다 — 취향 차이가 있지만 분명 재미있다.

 

  • 2. 후륜 조향 (옵션)

후륜 조향은 대형 SUV에서 주차와 회전을 쉽게 만들어주는 기술이다.

5m 급 차체인데도 도심에서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다.

 

  • 3. 리어 컴포트 모드

뒷좌석 승객의 피칭(앞뒤 기울임)과 롤(좌우 기울임)을 줄여주는 모드.

가족이나 VIP를 뒤에 태우는 사람에게 의미 있는 기능이다.

 

 

 

한국 가격, 얼마일까?

 

아직 렉서스코리아가 공식 가격을 발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포지셔닝을 보면 어느 정도 짐작이 가능하다.

 

참고 모델 한국 가격
렉서스 RX 350h 약 7,480~9,000만원
렉서스 RX 450h+ 약 9,000만원대
볼보 EX90 약 1억 1,000만원
테슬라 모델 X 약 1억 2,000만원

 

TZ는 RX보다 크고 3열이 있는 전기차다.

볼보 EX90, BMW iX와 경쟁하는 포지션이다.

 

예상 가격대: 8,000만원 ~ 9,500만원 (트림별)

프리미엄 전기 3열 SUV 치고는 볼보 EX90이나 모델 X보다 저렴할 가능성이 높다.

 

 

경쟁 모델 비교 — TZ가 설 자리

 

구분 렉서스 TZ 볼보 EX90 BMW iX 테슬라 모델 X
구동 듀얼 AWD 듀얼 AWD 듀얜 AWD 듀얼 AWD
출력 402마력 408마력 516마력 670마력
주행거리 ~480km ~600km ~480km ~560km
3열 있음 있음 없음 있음 (옵션)
예상가 8~9천만원대 1.1억원 1.1억원 1.2억원

 

TZ의 가장 큰 무기는 "가격 대비 3열 + 프리미엄"이다.

볼보 EX90보다 2~3천만원 저렴하면서 402마력 AWD, 3열, 마크 레빈슨까지 넣으면 가성비 프리미엄 전기 SUV가 된다.

 

⚠️ 출시 전 체크 포인트

 

  • 1. 한국 출시 시기

글로벌 출시는 2026년 말~2027년이다.

한국은 보통 글로벌 출시 후 3~6개월 뒤 들어온다.

2027년 상반기 한국 출시가 유력하다.

 

  • 2. 충전 단자

북미는 NACS, 한국은 CCS1이 표준이다.

렉서스코리아가 한국 사양에 CCS1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 3. 배터리 두 가지 중 뭘 고를까

77kWh는 가성비, 96kWh는 주행거리 우선.

왕복 50km 출퇴근이라면 77kWh로 충분하고,

주말 여행·장거리가 많다면 96kWh(480km)가 안전하다.

 

  • 4. 하이랜더 EV와의 차이

같은 플랫폼이지만 TZ가 프리미엄 버전이다.

실내 소재, 조용함, 서스펜션 튜닝, 디자인이 다르다.

단순히 "고급스러운 하이랜더"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차로 봐야 한다.

 

결론: 기다릴 만한 차인가?

 

렉서스 TZ은 "전기차인데 렉서스다운 승차감과 프리미엄을 그대로 가져간" 모델이다.

402마력 AWD에 3열, 마크 레빈슨, 후륜 조향까지 넣으면 경쟁자가 없다.

 

만약 8천만원대 후반에 들어온다면,

볼보 EX90이나 BMW iX 대신 가성비 선택지가 된다.

 

2027년 상반기 한국 출시가 기대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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