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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K8 풀체인지 가격 제원 출시일 총정리

by 스마일파워 2026.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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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시일과 가격

 

2027 K8은 2026년 4월 21일 정식 출시되었다. 가격은 3,679만 원부터 5,569만 원까지, 엔진과 트림에 따라 폭넓게 구성되어 있다.

 

가솔린 2.5 트림별 가격

 

트림가격 (세제혜택 후)

노블레스 라이트 2WD 3,679만 원
베스트 셀렉션 2WD 3,813만 원
노블레스 2WD 4,026만 원
노블레스 AWD 4,258만 원
시그니처 2WD 4,391만 원
시그니처 AWD 4,623만 원
시그니처 블랙 2WD 4,758만 원
시그니처 블랙 AWD 4,990만 원

 

가솔린 3.5 트림별 가격

 

트림가격 (세제혜택 후)

노블레스 라이트 2WD 3,987만 원
베스트 셀렉션 2WD 4,121만 원
노블레스 2WD 4,334만 원
노블레스 AWD 4,567만 원
시그니처 2WD 4,700만 원
시그니처 AWD 4,933만 원
시그니처 블랙 2WD 5,068만 원
시그니처 블랙 AWD 5,300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트림별 가격

 

트림가격 (세제혜택 후)

노블레스 라이트 2WD 4,206만 원
베스트 셀렉션 2WD 4,339만 원
노블레스 2WD 4,552만 원
노블레스 AWD 4,785만 원
시그니처 2WD 4,917만 원
시그니처 AWD 5,150만 원
시그니처 블랙 2WD 5,285만 원
시그니처 블랙 AWD 5,569만 원

 

3.5 LPG 트림별 가격

 

트림가격 (세제혜택 후)

노블레스 라이트 2WD 3,816만 원
베스트 셀렉션 2WD 3,949만 원
노블레스 2WD 4,162만 원
노블레스 AWD 4,395만 원

 

가솔린 2.5 기준 최저가 3,679만 원. 하이브리드는 4,206만 원부터 시작한다. 준대형 세단 주제에 중형 세단 가격대인 점이 K8의 가장 큰 무기다.

 

 

"K8 페이스리프트라고 했는데, 이건 완전히 다른 차 아닌가요?" 2027년형 K8을 처음 본 사람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기아는 이번 K8을 '페이스리프트'라고 부르지만, 변화의 수위는 풀체인지 수준이다. 전면부는 물론 실내, 파워트레인까지 준대형 세단의 기준을 다시 쓰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2026년 4월 21일 출시된 2027 K8. 과연 무엇이 바뀌었고, 어느 트림이 가장 합리적일까?

 

 

2. 풀체인지급 변경점 — 무엇이 달라졌나

 

2-1. 외장 디자인: 스타맵 시그니처 조명 도입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면부다. EV9과 K4에서 먼저 적용된 '스타맵 시그니처 조명'이 K8에도 들어왔다. 센터 포지셔닝 램프와 DRL이 시각적으로 연결되어 와이드한 스탠스를 강조한다.

 

기존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더 심플해졌고, 새로운 세로형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전면부를 완성했다. 후면부 역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새롭게 적용되어 간결하고 정제된 느낌을 준다.

 

시그니처 블랙 트림은 외장 주요 파트에 블랙 테마를 적용하고, 20인치 피렐리 타이어와 전용 블랙 휠, 블랙 엠블럼을 더해 특별한 느낌을 준다. 전용 내장 칼라로 딥씨 네이비 투톤이 적용된다.

 

2-2. 내장: 뉴트럴 베이지 투톤 추가, 감성 강화

 

실내에서도 꽤 많은 게 바뀌었다. 인테리어 컬러에 '뉴트럴 베이지 투톤'이 새롭게 추가되어, 기존 블랙 원톤, 라운지 브라운 투톤 외에 더 모던한 선택지가 생겼다. 시그니처 트림은 딥씨 네이비 투톤도 선택 가능하다.

 

스티어링 휠도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되었고, 투톤 컬러가 적용되어 고급감을 높였다. 수평 라인을 강조한 앰비언트 라이트도 세련되게 다듬어졌다.

 

 

 

2-3. 편의 사양 대폭 확장

 

이번 풀체인지에서 가장 실질적인 변화는 편의 사양이다.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가 새롭게 적용되었다. 열선과 UV-C 살균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위생 관리까지 신경 쓴 설계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듀얼)이 적용되어 운전석과 동승석에서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에르고 모션 시트가 운전석뿐 아니라 동승석에도 확대 적용되었다. 볼스터 전동조절과 컴포트 스트레칭 기능을 지원하며, 릴렉션 컴포트 시트로 편안한 휴식 자세 전환도 가능하다.

 

3존 공조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되어 뒷좌석에서도 온도를 개별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뒷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도 3단으로 조절 가능하다. 그동안 K8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2열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2-4. 인포테인먼트: 차세대 ccNC 탑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차세대 ccNC로 전면 교체되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자연어 음성인식 서비스 등 최신 기능을 지원한다.

 

빌트인 캠 2가 적용되어 전·후방 QHD 카메라로 영상 및 음성 기록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도 확인 및 저장할 수 있어 블랙박스를 따로 달 필요가 없다.

 

증강현실 내비게이션도 탑재되었다. 실제 주행 화면 위에 방향 안내를 AR로 시각화하여, 복잡한 교차로에서도 헤매지 않는다.

 

기아 디지털 키 2로 스마트폰이나 카드키로 도어 잠금/해제 및 시동 제어가 가능하다.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옵션으로 14스피커 외장 앰프,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을 지원한다.

 

 

 

2-5. ADAS: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강화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한 단계 올라갔다. 시그니처 트림 이상에서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차로변경 보조 기능 포함)가 기본 적용된다. 방향지시등만 켜면 차로를 알아서 바꿔주는 수준이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도 교차 차량, 측방 접근차, 추월 시 대향차, 회피 조향 보조까지 확대되었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는 전진 출차와 주행 중 모두 작동하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로 후진 출차 시 안전성을 높였다.

 

안전 하차 보조는 정차 후 도어 개방 시 후측방 위험을 감지하면 경고하고, 필요시 전자식 차일드락을 작동시킨다. 지능형 헤드램프(IFS)도 적용되어 야간 주행 시 하이빔 부분 소등 제어로 맞은편 운전자를 배려한다.

 

2-6.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시그니처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추가되었다. 전방 카메라로 노면 정보를 인식하고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와 결합하여 서스펜션을 능동적으로 제어한다. 커브길, 울퉁불퉁한 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I(19인치 미쉐린 타이어, 109만 원)과 II(20인치 피렐리 타이어, 129만 원) 두 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3. 파워트레인 제원

 

3-1. 2.5 가솔린

 

항목 제원
엔진 스마트스트림 G2.5 GDI
배기량 2,497cc
최고출력 198 PS / 6,100 rpm
최대토크 25.3 kgf·m / 4,000 rpm
변속기 8단 자동
복합연비 11.3~12.0 km/L
연비등급 3~4등급

 

3-2. 3.5 가솔린

 

항목 제원
엔진 스마트스트림 G3.5 GDI
배기량 3,470cc
최고출력 300 PS / 6,400 rpm
최대토크 36.6 kgf·m / 5,000 rpm
변속기 8단 자동
복합연비 9.0~10.1 km/L
연비등급 4~5등급

 

3-3. 1.6 터보 하이브리드

 

항목 제원
엔진 1.6 터보 HEV
배기량 1,598cc
복합연비 16.1~18.1 km/L
변속기 6단 자동
연비등급 **1등급**

 

하이브리드 복합연비 18.1 km/L는 준대형 세단에서 압도적인 수치다. 도심 연비는 17.9 km/L에 달하며, 출퇴근용으로 최적이다.

 

3-4. 3.5 LPG

 

항목 제원
엔진 스마트스트림 L3.5
배기량 3,470cc
최고출력 240 PS / 6,000 rpm
최대토크 32.0 kgf·m / 4,500 rpm
변속기 8단 자동
복합연비 7.8~8.0 km/L
연비등급 5등급

 

LPG 모델은 법인차나 LPG 차량 운영 중인 분들에게 유리하다. km당 연료비가 가솔린보다 훨씬 저렴하다.

 

 

 

4. 전장·전폭·축거 등 제원

 

항목 제원
전장 5,050mm
전폭 1,880mm
전고 1,455~1,480mm (트림별 상이)
축거 2,895mm
연료탱크 60ℓ (가솔린/하이브리드) / 71ℓ (LPG)

 

전장 5,050mm, 축거 2,895mm로 준대형 세단답게 넉넉한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20인치 휠을 장착한 모델은 전고가 1,480mm로 약간 높아진다.

 

5. 하이브리드: E-핸들링과 E-라이드

 

하이브리드 전용 기술로 E-핸들링E-라이드가 새롭게 적용되었다.

 

E-핸들링은 선회 시 구동모터의 가감속을 제어하여 민첩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코너링 시 차체의 거동이 더 안정적으로 느껴진다.

 

E-라이드는 둔턱 통과 시 구동모터를 가감속하여 출렁임을 억제한다. 시속 20km 이하 저속 구간에서 특히 효과가 크며, 탑승자에게 더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6. 주요 옵션 가격

 

옵션 가격
파노라마 선루프 109만 원
헤드업 디스플레이 84만 원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109만 원
스타일 패키지 198만 원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I 109만 원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II 129만 원
드라이브 와이즈 109만 원
스마트 커넥트 54만 원
프리미엄 69만 원

 

 

 

7. 트림별 추천

 

가성비 추천: 가솔린 2.5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 원에 준대형 세단을 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메리트. 기본 사양도 충실해서 추가 옵션 없이도 만족스럽다. 출퇴근용으로 충분하다.

 

밸런스 추천: 가솔린 3.5 베스트 셀렉션

 

4,121만 원에 300마력, 서라운드 뷰, 후측방 모니터, 무선충전 듀얼, 스마트 파워 트렁크까지 기본 장착. 추가 옵션을 최소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주행이 가능하다.

 

실속 추천: 하이브리드 베스트 셀렉션

 

4,339만 원에 연비 1등급, 연간 유지비 절감. 장기적으로 보면 가솔린보다 훨씬 경제적이다. 자동차세도 1등급이라 세금 부담이 적다.

 

최고급 추천: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블랙 AWD

 

5,569만 원으로 모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차로변경 보조, 프리뷰 서스펜션, 3존 공조, 뒷좌석 통풍까지. 회사 대표차로도 손색이 없다.

 

⚠️ 숨은 꿀팁 & 헛돈 포인트

 

옵션 선택 시 주의할 점: 스타일 패키지(198만 원)에 IFS 지능형 헤드램프와 프리뷰 서스펜션이 포함되어 있다. 개별로 추가하면 109+129=238만 원인데, 스타일 패키지로 묶으면 198만 원으로 40만 원 절약된다.

 

블랙 루프스킨은 파노라마 선루프와 동시 적용 불가하다.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 블랙 루프스킨이 37만 원, 선루프가 109만 원이라 가격 차이도 크다.

 

하이브리드 vs 가솔린 2.5 연비 차이는 51%. 월 1,000km 주행 기준 연간 약 50만 원 연료비 절감. 여기에 자동차세 연 25만 원 차이까지 합하면 연 75만 원. 하이브리드 옵션 가격 527만 원을 약 7년에 회수한다.

 

빌트인 캠 2는 스마트 커넥트 옵션(54만 원)에 포함되어 있다. 별도 블랙박스 구매 비용(20~30만 원)을 아낄 수 있으니 실제 부담은 24~34만 원 수준이다.

 

시그니처 트림은 드라이브 와이즈가 기본 포함이다. 노블레스 트림에서 드라이브 와이즈를 추가하면 109만 원인데, 시그니처로 올리면 그 차액에 더 많은 사양이 포함된다. 고급 ADAS가 필요하다면 시그니처 트림을 고려해보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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