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동차

PV5 가격 출시일 제원 총정리

by 스마일파워 2026. 4. 22.
728x90
반응형

 

"이게 차야? 배달 반이야?" PV5를 처음 보는 사람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네모난 박스 형태에 슬라이딩 도어, 그리고 전기차. 기아가 만든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차가 도로에 나왔다.

 

PV5는 "Platform Beyond Vehicle"의 약자다. 차를 넘어선 플랫폼. 배달 밴, 캠핑카, 택시, 이동 카페, 7인승 패밀리카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여러 목적을 해결하는 게 PV5의 핵심 철학이다.

 

 

1. 출시 일정

 

항목 일정
국내 출시 **2025년 하반기 출시 완료** (2026년형 판매 중)
생산지 화성 PV5 전용 스마트 공장
플랫폼 E-GMP.S (전기차 전용)
포지션 목적기반 모빌리티 (PBV)

 

이미 출시됐다! 2025년 하반기부터 판매 중이고, 2026년형 모델이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보조금, 장기렌트, 리스 견적도 나와 있는 상태다.

 

2. 라인업 구성

 

모델 용도 좌석
패신저 스탠다드 승객용 5인승
패신저 롱레인지 승객용 (장거리) 5인승
패신저 플러스 승객용 (상위) 5인승
카고 스탠다드 화물용 2인승
카고 롱레인지 화물용 (장거리) 2인승
카고 롱 3도어 화물용 2인승
오픈베드 적재용 2인승
WAv (저상형) 교통약자용 9인승

 

라인업이 어마어마하다. 배달 밴부터 9인승 교통약자용 차량까지. 기존 자동차 분류에 없던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3. 핵심 제원 (패신저 롱레인지 기준)

 

항목 패신저 롱레인지
전장 4,695mm
전폭 1,895mm
전고 1,905mm
휠베이스 2,995mm
배터리 71.2 kWh (NCM)
최고출력 120kW (163마력)
최대토크 25.5 kgf·m
구동 전륜 (2WD)
복합주행거리 358km
도심주행거리 404km
고속도로주행거리 301km
급속충전 350kW (10→80% 약 30분)
트렁크 1,330L (2열 폴딩 시 2,310L)
V2L
슬라이딩 도어 ✅ (전동식)

 

163마력, 25.5 kgf·m. 도심 배달이나 출퇴근에는 충분하다. 고속도로에서는 100km/h 유지에 한계가 있지만, PV5는 도심형 차량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전고 1,905mm가 핵심이다. 성인 남성이 서서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높다. 캠핑카나 배달 밴으로 최적화된 설계다.

 

 

4. 배터리 옵션

 

배터리 주행거리 (복합) 주요 용도
51.5 kWh (LFP) 약 280~300km 도심 배달, 단거리
71.2 kWh (NCM) 약 358km 장거리, 캠핑

 

51.5kWh LFP는 배터리 수명이 길고 가격이 저렴하다. 상업용 배달 차량에 최적. 71.2kWh NCM은 주행거리가 길어서 캠핑이나 장거리 이동에 적합하다.

 

5. 가격표 (2026년형)

 

패신저

 

트림 배터리 가격 보조금 후 (서울 기준)
베이직 51.5 kWh 약 4,540만 원 약 3,700~3,900만 원
롱레인지 71.2 kWh 약 5,347만 원 약 4,400~4,700만 원
플러스 71.2 kWh 약 5,800만 원 이상 약 4,800~5,100만 원

 

카고

 

트림 배터리 가격 보조금 후
스탠다드 51.5 kWh 약 4,000만 원대 사업자 혜택 적용 시 더 저렴
롱레인지 71.2 kWh 약 4,800만 원대 사업자 혜택 적용 시 더 저렴

 

※ 서울시 기준 보조금 최대 약 650~900만 원

 

보조금 후 패신저 베이직이 3,700만 원대면 아이오닉6 스탠다드(약 4,620만 원)보다 900만 원 저렴하다. 실내 공간은 PV5가 압도적으로 넓다.

 

장기렌트/리스

 

모델 기간 월 렌트비
패신저 베이직 48개월 약 26~37만 원
패신저 플러스 36개월 약 28~29만 원
카고 롱 스탠다드 60개월 약 10~11만 원
카고 롱레인지 48개월 약 10~11만 원

 

카고 모델 장기렌트 10만 원대면 배달 사업자에게 엄청난 메리트다. 기름값, 정비비, 차량 구매비가 전기차 + 렌트로 해결된다.

6. PV5 활용도

 

용도 적합 모델 장점
배달/택배 카고 적재공간 넓음, 연비 0
캠핑카 패신저 롱레인지 2열 폴딩 2,310L, V2L
가족 차 패신저 플러스 전고 높아 실내 넓음, 슬라이딩 도어
택시 패신저 높은 실내, 장거리 주행
이동 카페 카고 전동 도어, V2L로 전력 공급
장애인 이동 WAv 저상 설계, 9인승
소상공인 오픈베드 적재함 + 전기차 혜택

 

하나의 차량으로 이렇게 다양한 용도를 커버하는 건 PV5가 처음이다. 모듈형 MBTF 설계가 핵심이다.

 

 

 

7. ⚠️ 헛돈 포인트

 

  • 주행거리 358km: 고속도로에서는 301km. 서울→부산(400km)은 한 번 충전에 못 간다. 장거리 여행이 주 목적이라면 EV9(주행거리 400km+)가 낫다.
  • 163마력 한계: 고속도로 합류나 급 추월에서 체감된다. PV5는 도심 최적화 차량이지 고속도로 차량이 아니다.
  • 디자인 호불호: 박스형 디자인은 실용적이지만, "예쁘다"는 평가는 드물다. 디자인으로 차를 고르는 사람에게는 추천하기 어렵다.
  • 카고 7인승 불가: 카고는 2인승, 패신저는 5인승. 7인승 WAv는 교통약자 전용이라 개인 구매가 어려울 수 있다.

 

8. 모의견적 최종 추천

 

타겟 조합 실구매가 (보조금 후) 월 렌트(48개월)
가성비 승객용 패신저 베이직 약 3,700~3,900만 원 약 26~37만 원
**가성비 정답** **패신저 롱레인지** **약 4,400~4,700만 원** **약 30~35만 원**
배달 사업자 카고 롱 스탠다드 사업자 혜택 적용 약 10~11만 원
캠핑용 패신저 롱레인지 약 4,400~4,700만 원 약 30~35만 원

 

정답은 패신저 롱레인지다. 보조금 후 4,400~4,700만 원에 71.2kWh 배터리, 358km 주행거리, 전동 슬라이딩 도어, V2L, 2,310L 적재공간.

 

카니발(4,760만 원)과 비슷한 가격인데, 연료비 0원, 세제 혜택, V2L까지. 도심에서 카니발보다 실용적인 차가 될 수 있다.

 

"배달 밴 타는 게 부끄럽나요?" — 요즘 PV5 타는 사람들은 부끄러워할 시간에 월 연료비 50~80만 원을 아끼고 있다. 사업자라면 카고 모델 장기렌트 10만 원대로 배달 비용을 극적으로 줄일 수 있다. 개인이라면 패신저로 넓은 실내와 V2L의 자유를 즐기면 된다. PV5는 차가 아니라 "이동의 플랫폼"이다. 용도에 맞게 골라 쓰면 된다.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