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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탈북자이자 방송인 김아라(31)가 오는 28일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김아라는 오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현재의 예비신부를 교회에서 만났고, 두 사람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김아라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저는 10월 말에 결혼을 합니다. 오랫동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과 이 기쁜 소식을 나누고 싶습니다. 축하해주시면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겠습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아라는 눈부신 드레스를 입고 깔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옆모습이 살짝 드러난 예비 신랑은 훈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아라는 오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현재의 예비신부를 교회에서 만났고, 두 사람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김아라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저는 10월 말에 결혼을 합니다. 오랫동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과 이 기쁜 소식을 나누고 싶습니다. 축하해주시면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겠습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아라는 눈부신 드레스를 입고 깔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옆모습이 살짝 드러난 예비 신랑은 훈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